정애리 지승룡 이혼, 이미 지난 4월에 남남…'재산분할-위자료 無'

입력 2014-07-23 01:19


정애리 지승룡 이혼이 이미 지난 4월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정애리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청파의 이재만 변호사는 "정애리가 지난 1월 지승룡 대표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4월에 소송이 끝났다"며 "이혼 사유는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정애리는 이혼을 요구했으나 지승룡 대표는 이혼을 원하지 않았고 소송에 이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기간이 짧아 재산 분할 문제도 없었고 위자료도 없었으며 소송은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정애리와 지승룡은 각자 한 번의 아픔을 겪은 뒤 교회에서 가까워졌다. 지난 2011년 극비리에 재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