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 안무영상, 섹시미 과시 '상큼 발랄'

입력 2014-07-22 09:40
그룹 씨스타의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안무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touch my body'의 안무영상을 공개했다.

신곡 'touch my body' 안무영상 속 씨스타 멤버들은 안무의 포인트로 "힙, 보디라인, 터치"라고 꼽았다. 또한 씨스타 멤버들은 핫팬츠를 입고 굴욕 없는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씨스타의 'touch my body'는 '트러블메이커' '롤리폴리' 등 다수 히트곡을 작업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이 제작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씨스타의 상큼한 매력이 잘 어울리는 곡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씨스타 'touch my body' 안무영상 몸매 대박" "씨스타 'touch my body' 굴욕 없는 각선미네" "씨스타 'touch my body' 상큼하다" "씨스타 'touch my body' 안무영상 귀여워" "씨스타 'touch my body' 노래 좋다" "씨스타 'touch my body' 상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씨스타 'touch my body' 안무영상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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