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금리 예·적금 속속 출시..시중금리 인하 반영

입력 2014-07-22 09:37
1%금리의 은행 정기 예·적금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하나·국민·신한 등 4대 시중은행은 최근 예·적금 금리를 일제히 0.1~0.2%포인트씩 내렸습니다.

우리은행은 1년 만기 일반정기예금금리를 0.1%포인트 낮춰 1.90% 금리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일반정기적금은 0.2%포인트 내려 1년제 우리자유적금 금리가 1.95%로 인하됐습니다.

하나은행은 1년만기 'e-플러스 적금' 금리를 1.80%, 여성 전용 상품인 '행복출산 적금'을1.90%로 낮췄습니다.

국민은행은 1년 만기 지급식 일반정기예금과 자유적립식 '프리미엄 적금'을 2.00%, 이자 월지급식 '20대자립 주택청약예금'은 2.05%로 내렸습니다.

신한은행의 '퇴직플랜 연금예금' 역시 1년제 금리가 2.02%로 이자소득세를 고려하면 1%대 금리에 그칩니다.

시장에서는 경기하방리스크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추가금리인하 역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