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재중은 22일 발간될 앳스타일(@star1) 8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숨겨둔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숨겨둔 여자친구라... 숨겨놨어도 도망갈 판이다"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이어 김재중은 "촬영장에서 일주일 밤샘을 하고 JYJ 활동 준비도 하고 있다. 우리 팀은 숙박비가 안 든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다. 촬영이 매일 밤샘이기 때문이다. 사우나에서 씻기 바쁘다"고 설명했다.(사진=앳스타일)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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