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의여왕' 이윤성의 집이 공개되었다.
7월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윤성의 재도전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자들은 이윤성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경애는 "길이 세 갈래다"라며 집의 구조에 감탄했다.
이윤성 집에 대해 이경애는 "호텔 같고 콘도 같고. 외국에서 보는 둥그렇게 된 집 같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윤성의 집은 펜션이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구조였다. 보통의 아파트와 달리 오각형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가족 사진을 본 김애경과 이경애는 "이게 제일 멋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성 집, 진짜 갤러리 같아" "이윤성, 화목해보인다" "이윤성 애들이 아빠 닮았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