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화보, 누드톤 원피스 아찔 볼륨 몸매 '섹시미 철철'

입력 2014-07-21 09:07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화보가 화제다.



남성지 긱(GEEK)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전효성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효성은 누드톤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몸매와 물오른 미모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화보 몸매 대박이다" "전효성 화보 섹시해" "전효성 화보 각선미 최고" "전효성 화보 진정한 볼륨 몸매" "전효성 화보 매혹적이다" "전효성 화보 고양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현재 KBS1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한수리 역으로 출연 중이며, 시크릿은 다음달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사진=긱(GEEK)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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