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컬투, "청취율 2위 되면 라디오 떠나려고 했는데…" 돌발 발언

입력 2014-07-19 22:31


컬투가 DJ로서의 자신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컬투와의 게릴라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김태진은 컬투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컬투쇼'가 시청률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는 것.

이에 정찬우가 '컬투쇼'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밝혔다. "김태균과 이야기를 한 것이 2등 되면 떠나기로 했다"며 '컬투쇼'가 청취율 1위 자리에서 밀려나면 라디오를 그만하기로 했다는 것.

하지만 정찬우는 이어 "그런데 9년째 2등이 되질 않는다.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컬투쇼'가 컬투에게 가져다 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거침없이 "돈"이라고 답해 다시금 웃음을 전했다.

9년째 청취율 1위를 지키는 '컬투쇼'를 선보이고 있는 컬투만의 자신감 넘치는 대답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