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천국제영화제' 여★들, '이들의 가슴라인에 주목하라!'

입력 2014-07-17 20:52


배우 유라성, 오인혜, 도희, 손예진, 정유미, 우희가 17일 오후 경기도 부천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은 개막작 '스테레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들이 참가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개막식에는 사회자로 배우 신현준과 유인나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