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72회에서는 두 달째 자취를 감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요즘 방송가에서는 유병언에 관한 이야기만 하면 시청률이 쭉쭉 올라간다고 들었다”며 그 이유를 궁금해 하자, 강용석은 “여자 문제를 시작으로 과거 충격적이었던 ‘오대양 사건’과도 엮이는 등 ‘막장 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추었기 때문”이라며 나름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이철희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일부 방송에서 ‘막장 드라마’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고, 강용석은 “유병언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어차피 사실 여부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일종의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같은 것이냐”고 되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그 외, 7·30 재보선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는 ‘동작을’ 지역 후보 공천에 대한 내용은 17일 밤 11시, JTBC ‘썰전’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