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샘 오취리, 농촌생활 완벽 적응 '제대로 한국인'

입력 2014-07-17 14:45


방송인 샘 오취리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농디컬 드라마 '황금거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황금거탑'은 '푸른거탑'의 군대 못지 않은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부작 드라마로 군 콘텐츠의 부흥을 선도했던 '푸른거탑'의 민진기 PD가 연출을 맡아,농촌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거탑시리즈 특유의 코드로 풀어내며 또 한번의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