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은채-이중문, 다정하게 손인사하며

입력 2014-07-16 15:01


배우 서은채, 이중문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청담동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이다.

최정윤, 이중문, 강성민, 서은채, 임성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