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 비키니 몸매, 완벽한 바비 인형!

입력 2014-07-16 09:58
수정 2014-07-16 10:17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김서연 몸매 화제

2014 미스코리아 진(眞) 김서연(22)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이날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3㎏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면서 “응원하고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코리아’ 김서연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김서연, 와 대박이다", "‘미스코리아’ 김서연, 최고다", "‘미스코리아’ 김서연, 몸매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