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강세 기조, '유통 · 은행'으로 번졌다

입력 2014-07-16 09:07
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최용건 IBK투자증권 e-PB클럽 차장



<국내증시>

◆ 내가 시장이다 - 대형주, 지수 강세

* 삼성전자(+2.6%) - 130만원 탈환, 삼성전자 저점의 합의이자 지수 저점 합의(1995선 쯤)

* 대우증권(+0.9%) - 증권, 건설과 내수 쌍두.. 경제팀 배당 자극 기대가 증시 상승 요인

* LG화학(+3%) - 적절한 지지로 훼손 없이 추세 연장

◆ 나도 내수주다 - 유통, 금융(은행)까지 번진 불길

*현대백화점(+3.7%) - 우리종목, 추세 만들며 전고점 도모

*하나금융지주(+2.6%) - 좀처럼 추세 그리기 힘든 금융주, 외국인과 함께 상승

◆ 누가 누가 싼가?

* 롯데케미칼(+3%) - 어느새 전저점까지 하락했지만 외국인과 함께 상승

* 현대모비스(+4%) - 현대차, 기아차 3%대 회복

- 삼성전자처럼 버텨내는 주가에 의의, 전략은 공격보다 수성관점.

*구조적 성장 담보 - 삼성물산, 현대글로비스, 호텔신라, 화장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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