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민 반전 셀카, 하의 실종에 청순매력 과시 ‘과거 짝 출연까지’

입력 2014-07-15 19:33


남경민이 화제다.

지난 14일, 배우 윤다훈의 딸이자 배우인 남경민이 ‘군도: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남경민의 셀카가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남경민 셀카는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사진 속 남경민은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남경민은 드레스룸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몸매를 드러내는 니트를 입고 있으며,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진 속에는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남경민 셀카에 누리꾼들은 ‘남경민 셀카, 남경민 아빠가 윤다훈이었구나’, ‘남경민 셀카, 남경민 과거 짝에 출연했을 때 보다 예뻐진 것 같아’, ‘남경민 셀카, 남경민 과거 짝 출연 이후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경민은 과거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에 출연해 아버지 윤다훈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밝히며 14살 차이나는 새어머니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