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샵' 공연 개최

입력 2014-07-15 09:50
현대카드가 오는 25일 '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샵'에서 뮤지션 '3호선 버터플라이'와 '쏜애플', 밴드 '크랜필드'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현대카드 부산 파이낸스샵은 뮤지션 중심의 음악 플랫폼을 지향하는 '현대카드 뮤직'을 컨셉으로 한 문화공간입니다.

이 곳에서는 현장에 비치된 뮤직카드를 통해 '현대카드 뮤직'의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고, 여러 뮤지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부산 파이낸스샵 공연이 부산 시민들에게 한 여름 밤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25일(금)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오후 7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