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질병 발생이 많은 노후를 대비해 진단, 입원, 수술을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무배당 더블업 100세 헬스케어 플랜'을 출시했습니다.
'더블업 100세 헬스케어 플랜'은 기존의 '더블업 헬스케어 보장보험' 주계약에 '더블업 100세 헬스케어' 특약을 고정으로 부가하는 형태로 질병 보장을 강화한 상품입니다.
최초 가입 시 전환나이를 설정해 선택한 전환나이가 지난 시점부터는 질병에 대한 보장금액을 2배로 지급해 노후를 충실하게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과 입원에 더 높은 보장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진단, 수술, 입원 보장의 비율을 1:1:2 또는 0.5:1:2 두 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신우철 푸르덴셜생명 상품개발담당 전무는 "길어진 노후로 인해 은퇴 이후 질병 보장에 대한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100세까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