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은혁-동해, 난감한 순간 '표정관리 대처법!'

입력 2014-07-14 15:33


그룹 슈퍼주니어M의 은혁과 동해가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 참석해 얼굴을 가리며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의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과 중국팬이 한국을 여행하는 리얼버라이어티로 오는 9월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