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규현-동해, 빵터진 웃음 '참기 힘드네~'

입력 2014-07-14 14:46


그룹 슈퍼주니어M의 규현과 동해가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 참석해 대기하던 중 웃음을 참고 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의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과 중국팬이 한국을 여행하는 리얼버라이어티로 오는 9월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