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미니앨범 '판타스틱(Fanstastic)'을 발매했다.
14일 정오 헨리의 새 앨범 '판타스틱'이 아이튠즈를 비롯한 멜론, 삼성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등 국내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판타스틱'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레트로팝 장르의 곡으로 헨리는 지난 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판타스틱'의 컴백무대를 선사했다.
'판타스틱'의 퍼포먼스는 안무가 브라이언 푸스포스(Brian Puspos)의 작품으로 어반 힙합 댄스를 기본으로 한 화려한 안무는 물론 특수 제작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문워킹을 하는 등 멋진 바이올린 퍼포먼스로 헨리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충분히 볼 수 있다.
특히 헨리의 이번 앨범에는 그룹 EXO(엑소) 멤버 찬열, 그룹 인피니트 멤버 호야, SMROOKIES(에스엠루키즈) 멤버 슬기가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판타스틱'에는 찬열이 랩 피처링한 네오 소울 스타일의 곡 'Bad Girl', 호야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게팝 장르의 'Need You Now', 헨리와 슬기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듀엣곡 'Butterfly' 등 다채로운 음악이 담겼으며, 이 밖에도 디스코&청키 리듬, 기타 사운드의 독특한 전개가 인상적인 파티송 'Saturday',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른다는 가사의 R&B 발라드곡 '자꾸자꾸'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헨리, 와 노래 좋을 듯" "헨리, 역시 음악 천재" "헨리, 바이올린 켤 때 제일 멋져" "헨리, 잘생겼다" "헨리, 싱글 대박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M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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