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스타 클래식' 박은지, 대본 보고 또 보고

입력 2014-07-16 12:30


방송인 박은지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4 올스타 클래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디빌더들이 자연스럽게 보디빌딩 팬들과 공감하고자 마련된 '올스타 클래식'은 남자 올스타, 여자 비키니, 여자보디빌딩 피규어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롭게 팬들의 직접 투표로 순위가 결정되며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2015 아놀드 클래식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