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반파사고에도 불구 경기 출전 '다행이다'

입력 2014-07-13 13:31
방송인 유재석이 주행 연습 도중 반파사고를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스피드 레이서' 특집으로 꾸며져 인천 송도 서킷에서 개최된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연습주행 과정에서 빗길 반파 사고를 당했다. 이에 유재석의 차는 크게 훼손됐고 유재석은 "대회 당일까지 차 수리가 안 되면 어떻게 해야하나. 차가 없으면 대회를 못 나갈 수도 있다"라며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유재석은 "빗길에 미끄러진 사고로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 감사드린다. 레이싱 하다보면 비일비재한 일이다. 몸은 멀쩡하다. 안전장치가 잘 되어 있어서 그렇다"라며 반파사고 후 자신을 걱정해준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다행히도 유재석은 경기 직전 다른 차를 섭외해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그는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반파사고, 큰 일 아니라 다행이에요" "유재석 반파사고, 안정장치 있어서 다행이다" "유재석 반파사고, 유느님 다치면 안돼요" "유재석 반파사고, 어제 진짜 감동적이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