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유이, 민낯 공개+수영실력 과시 '정글 비타민'

입력 2014-07-12 10:02
수정 2014-07-12 10:55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정글 비타민'에 등극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인도양 화산섬 레위니옹에 입성한 병만족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생존지에 도착한 병만족은 '너는 누구냐'는 주제로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특히 유이는 "선크림 하나만 발랐을 뿐"이라며 민낯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피부미인임을 증명했다.

또한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수영실력을 뽐냈으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정글 비타민'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유이 민낯 대박이다" "'정글의법칙' 유이 몸매 대박 수영실력도 최고" "'정글의법칙' 유이 정말 매력있는 듯" "'정글의법칙' 유이 활약 기대돼" "'정글의법칙' 유이 선클림만 발랐다니 놀라워" "'정글의법칙' 유이 피부 타고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정글의법칙'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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