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삼성타운에 위치한 세미나실에서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은 비영리 공익법인의 세무회계와 자금운용에 대한 트렌드를 전달하고, 공익법인들의 기금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1부에는 삼일회계법인 박재형 회계사가 강사로 나서 '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과 관련한 법인세'를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는 최근 주목받는 채권자산에 대해 '채권을 활용한 공익법인의 운용트렌드'를 주제로 삼성증권 정범식 채권상품팀장이 강의한다.
이번 포럼은 재단, 대학, 기관, 중앙회, 준정부기금 등 비영리법인 담당자 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중인 법인 담당자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럼 사무국(02-2182-700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