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임신, 결혼은 두달 전... 임신은 4개월 째 속도위반 '눈길'

입력 2014-07-11 09:04
배우 박진희가 임신했다.



박진희는 지난 5월 11일 국내 유명 로펌에 근무하는 5세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박진희는 임신 4개월 째로 속도위반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현재 박진희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진희 임신 속도위반이구나" "박진희 임신 축하해요" "박진희 임신 태교 잘 하고 아이 잘 낳길" "박진희 임신 요즘은 속도위반이 대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코스타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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