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이슈앤>신선미

입력 2014-07-10 17:22
수정 2014-07-16 09:17
법정관리 위기에 처한 팬택이 “회생의 기회를 달라”며 눈물로써 호소했습니다.

팬택의 회생여부가 이동통신 3사에 달린 만큼, 1800억원 규모의 채권 출자전환을 수용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