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근황 셀카, 바니걸-여경찰 외국인과 찰칵 '섹시 큐트'

입력 2014-07-10 15:14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근황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수지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경찰복과 바니걸 의상을 입은 외국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뽀뽀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수지는 굴욕 없는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근황 셀카 여신이네" "수지 근황 셀카 미모 대박" "수지 근황 셀카 우와 여전히 예쁘다" "수지 근황 셀카 뽀뽀하는 표정도 귀여워" "수지 근황 셀카 상큼하다" "수지 근황 셀카 굴욕 따윈 없구나" "수지 근황 셀카 어디서 찍은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수지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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