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신상품 'KB국민 가온·누리 카드' 신규광고를 오는 12일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KB국민 가온·누리 카드'는 KB국민카드가 지난 2013년 12월 출시한 'KB국민 훈·민·정·음 카드'에 이은 한글 시리즈 카드로 적립 특화 가온카드와 할인 특화 누리카드 2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카드는 언제 어디서나 업종 구분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할인이 되는 통합형 카드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번 광고는 '가온·누리 카드'의 이러한 특장점을 설명한 '뭘 해도 된다'라는 메인카피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레스토랑, 카페, 워터파크, 영화관, 비행기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마다 메인 모델 하정우가 등장해 '뭘 해도 적립·할인이 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가맹점에서 적립과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온·누리 카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