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의 또 다른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월드컵 응원녀로 이름을 알린 중국 모델 판링이 지난 7일 웨이보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판링은 2014 브라질 월드컵 프랑스와 독일전에서 가슴골이 확연히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그녀가 공개한 사진 모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볼륨 넘치는 가슴 라인이 눈길을 끈다.
판링은 독일과 프랑스전 당시 가슴 골에 휴대폰을 넣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G컵 가슴'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때문에 판링의 새로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링 가슴 사진 너무 노골적인데? 난 좋지만", "판링 이 정도면 가슴 마케팅이다 물론 나는 감사하다", "판링 G컵 가슴이라더니 자신감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