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일상에서도 비현실적인 G컵 몸매 "안마가 필요해"

입력 2014-07-09 18:51


‘G컵녀’ 판링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판링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루종일 운동했더니 힘들다. 안마가 필요해”고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링은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운동복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판링은 작은 얼굴에 비해 큰 가슴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판링 대박", "판링 좀 지나치다", "판링 몸매가 비현실적이네", "판링 몸매가 어쩜 저러지", "판링 말도 안 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