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신곡 '달링'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9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민아 혜리는 썸머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파티'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신곡 '달링' 뮤직비디오 티저 속 걸스데이는 비키니와 튜브톱, 핫팬츠 등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한층 섹시해진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선베드에 나란히 앉아 상큼발랄한 표정을 짓고 귀여운 춤을 추는 모습도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지난 8일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혜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 여름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방법! 챕터1. 걸스데이와 함께~ 피하지 말고 즐기세요!"라며 "하루 남았네요 7월 9일 4주년과 함께찾아온 티저공개일!!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는 깜찍 발랄한 메시지와 함께 썬비치에 누워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진과 혜리는 썬비치에 누워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여유롭게 여름 햇살을 만끽하고 있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신곡 달링 티저 예쁘게 잘 나왔다" "걸스데이, 달링 티저 소진 혜리 명품 각선미" "걸스데이 달링 썸머파티 멤버들 비키니 눈에 띄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걸스데이 '썸머파티' 뮤직비디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