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전시 개최

입력 2014-07-08 10:41
현대카드와 국립현대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5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전시가 오늘(8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립니다.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은 뉴욕현대미술관이 젊은 건축가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주고자 매년 개최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8년 첫 선을 보였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내 미술관 마당에는 올해 프로그램의 건축가로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팀 '문지방'의 작품 '신선놀음'이 설치되어 10월 5일까지 일반에 공개됩니다.

제7전시실에서는 '문지방'을 비롯해 최종 후보군에 오른 '김세진, 네임리스 건축', '이용주', 'AnLstudio'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국제 네트워크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것을 기념해 1998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시작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역사와 국내에서 1차로 추천받은 건축가들을 이번 전시에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