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우에노 주리 역할…심은경은 어쩌고? 누리꾼 '싸늘'

입력 2014-07-07 13:25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KBS2 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4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의 여주인공 노다메 역할에 캐스팅 돼 세부 사항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의 노다메 역에는 배우 심은경과 가수 아이유 등이 거론된 바 있으나 결국 윤아가 노다메 역을 맡게 됐다.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은 니노미야 토코모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앞서 2006년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됐으며, 당시 주연을 맡은 배우 타마키 히로시와 우에노 주리가 이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드라마 '9회말 2아웃'의 특별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돌'의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너는 내 운명'에서 장새벽 역을 맡았으며, '신데렐라맨'과 '사랑비' '총리와 나' 등에 출연했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하는 음대생들의 가슴 뛰는 사랑과 성장을 그린다. 배우 주원이 일찌감치 한국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으며, 세계적인 지휘자 슈트레제만 역에 배우 백윤식, 음대생 사쿠라 역에 도희도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난 2001년 연재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돼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다.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와 다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아 심은경 기대했는데 아쉽다"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잘 어울릴까? 모르겠다"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표정 연기 다양하지 못해"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임배우 활약 기대할게요"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매치가 잘 안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