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건강한 아들 출산 '현재 축하 속 안정 취하는 중'

입력 2014-07-06 10:51
수정 2014-07-06 10:51
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득남했다.



5일 유지태와 김효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지태와 김효진이 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축복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유지태는 "가슴 벅차고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겠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현재 김효진은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지태 김효진 득남, 완전 축하해요" "유지태 김효진 득남,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유지태 김효진 득남, 아기 정말 예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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