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내한공연 SK텔레콤 고객은 40% 할인

입력 2014-07-06 09:14
SK텔레콤이 퀸(Queen)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의 티켓을 자사 고객 대상으로 가장 먼저, 가장 저렴한 가격 수준으로 제공합니다.

'슈퍼소닉 2014' 티켓 예매는 SK텔레콤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진행됩니다.

고객들은 T멤버십 온라인 할인혜택 쇼핑몰 '초콜릿' (http://tchoco.sktmembership.co.kr)' 을 통해 7월7일 10시부터 7월20일 24시까지 예매를 할 수 있습니다.



총 1만 1천장의 티켓이 선착순으로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T멤버십 고객은 정가 16만5천원인 일반권을 최저가 수준인 40% 할인된 9만 9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T멤버십 초콜릿에서 '슈퍼소닉2014' 티켓을 예매한 모든 구매고객에게 공연 당일 현장에서 특별한 혜택도 제공됩니다.

T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푸드, 음료 이용과 현장 판매상품 구매 시 10~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