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노홍철, 스위스서 사귄 친구로부터 초대 '친화력 갑'

입력 2014-07-05 00:44


노홍철이 스위스에서 사귄 친구네 집에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았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위스에 혼자 여행간 노홍철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노홍철은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을 둘러보다가 모든 식당이 문을 닫은 것에 좌절했다. 그러던 중 눈썰매를 밀어줬던 친구 안드로와 우연히 재회했다.

노홍철은 안드로에게 "식당이 다 문 다 닫았다. 혹시 근처에 문 연 식당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안드로는 "모든 음식점이 문 다 닫았다. 지금 가족들이 바베큐를 먹으러 갈 건데 같이 가겠느냐"고 제안했다. 이제 방금 알게 된 친구에게 선뜻 저녁 식사를 초대한 것.



노홍철은 기쁜 마음에 따라 가겠다고 나섰다. 썰매를 밀어준 인연으로 식사까지 초대받은 것. 안드로는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을 설명한 뒤 노홍철과 함께 길을 떠났다.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가며 이야기를 나눴다. 안드로는 노홍철에게 "싸이의 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에 나오지 않냐"고 아는체를 했다. 그러자 노홍철은 "맞다. 내가 엘리베이터 맨이다"라며 자신을 알아본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