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 '고백했는데' 웹툰 이용해 가사 전달 눈길...유민상이 슬픈 이유는?

입력 2014-07-04 17:30


브로 '고백했는데'

개그맨 유민상이 가수 브로가 발표한 신곡 '고백했는데'를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로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싱글 '고백했는데'를 발표했다.

이날 유민상은 브로의 '고백했는데' 뮤직비디오와 함께 "브로님 내 일기장 보셨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유민상이 언급한 '고백했는데'는 사랑하는 여성의 생일에 고백을 하려는 남성의 심경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래다. 특히 노래 가사의 말미 여자에게 고백을 실패한 후 좌절과 비참함이 웃음으로 재해석돼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브로 소속사 돌직구 뮤직 관계자는 "브로가 온라인에 떠도는 SNS 캡쳐샷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고백했는데 가사는 한번이라도 고백을 해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로의 '고백했는데' 뮤비를 가사를 사용한 웹툰으로 제작해 흥미를 유발했다.

브로 '고백했는데'에 네티즌들은 "브로 '고백했는데', 유민상씨 힘내요", "브로 '고백했는데', 뮤비 보고 웬툰 찾으러 감", "브로 '고백했는데', 왠지 웃픈사람은 나뿐인가", "브로 '고백했는데', 노래 들으니 왠지 내 이야기 같은", "브로 '고백했는데', 아이디어 돋는다", "브로 '고백했는데', 카카오톡 대화창 내꺼 가져 간거 아니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민상 SNS/ 네이버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