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 오는 5,6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무한도전'은 자체선발전을 열어 최종 참가 멤버로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를 선발했다. 이들은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나눠 출전한다.
멤버들은 촬영 날 외에도 수시로 서킷을 찾아 주행 연습을 할 정도로 열성적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그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특히 연습 때 독보적인 실력을 뽐냈던 유재석이 실전에서도 강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무한도전 때문에 알게 되었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결과 기대된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사고 없이 타시길”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5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