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의 화보가 화제다.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지난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출전했을 때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설현히 모델 장기용과 함께 찍은 화보 또한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서 설현은 사 긴 생머리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설현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으로 관능적인 매력까지 겸비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설현은 최근 공개된 아레나 옴므 플러스 지난해 12월호 화보를 통해 교복을 벗고 도발적인 자태를 뽐냈다. 떠오르는 톱 모델 장기용과 함께 과감한 포즈를 취한 그는 치명적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은 교복 모델 대상 수상으로 FNC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이후 2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걸그룹 AOA 멤버로 데뷔했다.
설현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설현 몸매 대박”, “설현 몸매 최고다”, “설현 걸그룹 역대급 몸매”, “설현 너무 예쁘다”, “AOA 설현 흥해라”, “설현 몸매로 살고 싶다”, “설현이 이렇게 예뻤어?”, “설현 그냥 모델인 줄 알았는데 걸 그룹이네”, “설현 빵 뜨길”, “설현 파이팅”, “설현 응원할게요” 등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