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근황, 빨간 장미 꽃 앞 백옥같은 피부 '분위기 색달라'

입력 2014-07-04 01:24


포미닛 현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빨간 장미가 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블랙 의상에 블랙 헤어를 길게 늘어트린 그녀는 꽃을 가까이 가져다대고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백옥같은 피부와 빨간 장미, 사진이 주는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현아는 7월 중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SBS MTV를 통해 솔로 컴백 과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