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반전 셀가가 공개되었다.
여성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2일 신곡 ‘나이스바디(NICE BODY)’를 통해 솔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반전 셀카와 19세 티저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나이스바디 무대 첫 녹화네요. 긴장되지만 파이팅! 오늘밤 12시에 공개되는 Nice Body 19 teaser도 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금색의 단발머리를 하고 있으며, 흰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9티저 스포일러’라는 멘트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효민은 청순한 분위기의 셀카와 달리 섹시한 눈빛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효민 반전 셀카에 누리꾼들은 ‘효민 반전 셀카, 효민 나이스바디! 예쁘네’, ‘효민 반전 셀카, 효민 나이스바디 대박나길’, ‘효민 반전 셀카, 효민 나이스바디에 얼굴은 청순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