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폭풍성장, 여신 포스 물씬..수줍은 미소 '매력 철철'

입력 2014-07-03 14:37
배우 정다빈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정다빈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난주 회사간 날 찍은 사진~ 여신 포스가 느껴진다 하셔서...쑥스러웠지만 기분 완전 좋았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물오른 미모와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다빈은 4살이었던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대박이야" "정다빈 폭풍성장 훈훈하다" "정다빈 폭풍성장 진짜 여신이네" "정다빈 폭풍성장 시간이 벌써 이만큼이나 흘렀다니" "정다빈 폭풍성장 아이스크림 모델할때도 진짜 귀여웠는데" "정다빈 폭풍성장 진짜 예쁘다" "정다빈 폭풍성장 잘 컸다" "정다빈 폭풍성장 우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정다빈 폭풍성장 연기활동 기대된다" "정다빈 폭풍성장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다빈 미니홈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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