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 민낯에도 여전한 청초 미모 '컴백 기대감'

입력 2014-07-03 10:44
그룹 천상지희 멤버 스테파니의 녹음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스테파니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녹음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스테파니는 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된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스테파니의 앨범은 8월 공개될 예쩡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더 예뻐졌네" "스테파니 녹음실 어쩜 이래?" "스테파니 녹음실 노래 빨리 듣고 싶네" "스테파니 녹음실 청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스테파니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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