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넉넉한 수급 vs 아쉬운 지수

입력 2014-07-03 09:06
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최용건 IBK투자증권 e-PB클럽 차장

<국내증시>

넉넉한 수급 vs 아쉬운 지수

*컴투스(+13%) & 게임빌(+6.7%)- 락(樂)..

*GKL(+1.7%) - 카(CASINO)

*바이오스페이스(+7.0%) - 바(Bio)

※ 바카라(놀자주) 강세( '13.4~'14.1분기를 관통했던 시기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당시와 지금과 다른 점은? "기관의 절박함"

*당시 구간을 특징짓는 흐름들

① 삼성전자(주봉) - Hi-end 스마트폰 후퇴 우려

② 현대차(주봉) - 글로벌 프리미엄 획득에 실패

③ SK하이닉스(주봉) - 現반도체 폭풍 업황을 정당하게 반영해 가던 구간

④ NAVER(주봉) - 라인의 구조적스토리로 100만원 기대가 무르익던 구간

*지금은 - 기관이 쫓기며 해내야만 되는 구간임

; 코스닥 투심이 바닥으로 침잠

; 거래소에는 항상 견제할 (기관 이면의) 외국인

관심주 환기

주가 부담이 적은 종목들 중

① 지배 구조주 - 시장 안정 이후 재부각될 가능성(삼성물산, 현대글로비스)

② 정책 수혜주 -내수 부양(대림산업,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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