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이 2일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정다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7월 2일의 일상'이라며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지난 주 회사간 날 찍은 사진. 여신 포스가 느껴진다고 하셔서 쑥스러웠지만 기분 완전 좋았음'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또한 이날 정다빈의 폭풍 성장이 관심을 끌면서 사진이 올라오고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른 것을 캡처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꾸준히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빈 폭풍 성장 근황에 누리꾼들은 "어린 꼬마가 벌써 이렇게 컸어?" "정말 여신처럼 자랐네" "이대로만 자라다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