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포위됐다' 이승기 母 살인사건, 팬던트 주인이 문희경 '경악'

입력 2014-07-02 23:25


이승기 모친 김희정 살인사건에 문희경이 얽혀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유인식, 이명우 연출/이정선 극본) 15회에서 은대구(이승기)는 어수선(고아라)의 집에서 문제의 팬던트를 찾았다.

모친 살해사건 당시 집 앞에 떨어져 있던 팬던트로 당시 범인은 그 팬던트를 회수하기 위해 집에 왔었다. 은대구는 그 팬던트를 가지고 있다가 구둣발 조형철(송영규)에게 쫓겼고 그 과정에서 잃어버렸다. 그런데 그 팬던트가 어수선에게 있었던 것.

서판석(차승원)은 강석순(서이숙)서장 모르게 이 사건을 조사하기로 P4와 합의했다. 그리고 그들은 팬던트가 누구의 것인지 조사했다. 일단 일반적인 명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쥬얼리 카페, 경매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

그 결과 이 쥬얼리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를 알게 됐고 은대구와 서판석은 그 디자이너를 만났다. 디자이너는 해당 팬던트를 바라보고는 금새 알아봤다. 그리고 그것은 특별한 누군가를 위해 제작된 디자인임을 설명했다.



서판석과 은대구가 그 주인공을 묻자 놀랍게도 그 주인공은 유애연(문희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이야기를 들은 은대구는 깜짝 놀랐다. 앞전에 빽여사 동영상으로 유애연을 만난 적이 있는데 "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너가 은대구라고? 너 누구 닮았니?"라며 비웃은 적이 있다.

은대구는 유애연이 이 사건에 깊이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됐다. 그는 비장한 각오와 함께 유애연을 찾아갔다. 뻔뻔하게 앉아 있는 유애연의 모습과 함께 서판석과 은대구가 진실을 알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