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로 알려진 '정다빈 폭풍성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투니버스 '벼락맞은 문방구' 제작진은 15일 정다빈의 사진을 공개했고, 이 폭풍성장 사진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정다빈은 고양이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정다빈의 한층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정다빈 폭풍성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과거 아이스크림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때와 비교했다.
2000년대초 인형같은 외모로 '아이스크림 소녀'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 모습이다.
한편 정다빈은 영화 '사랑이 이긴다'에 합류, 소원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정다빈 폭풍성장 비교사진에 네티즌들은 "정다빈 폭풍성장, 잘 컷네" "정다빈 폭풍성장, 점점 예뻐지는 듯" "정다빈 폭풍성장, 어렸을 때가 낫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다빈 SNS/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