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심장이뛴다' 장동혁, "값진 경험들..절대 잊을 수 없을 것"

입력 2014-07-02 14:12
방송인 장동혁이 1일 종영한 SBS '심장이 뛴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장동혁은 9개월 여간 방송된 '심장이 뛴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묵직한 감동과 진한 웃음을 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보내준 성원과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장동혁은 "'심장이 뛴다'는 나에게 방송 이상의 의미였다. 평생 함께 할 가족 같은 멤버들을 만났고, 살면서 두 번 다시 겪어 보지 못할 값진 경험들을 했기에 앞으로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알릴 수 있어서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심장이 뛴다'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께서 소방 구조 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프로그램에 성원을 보내 준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장이 뛴다'에서 장동혁은 특유의 유쾌함을 내세워 대원들의 노곤함을 풀어주는 '인간 비타민'으로 활약했다. 또한 동거동락하며 진한 우정을 쌓아 온 멤버들이 힘든 훈련을 견딜 수 있도록 뒤에서 이끌어 주며 독려하는 등 프로그램의 기둥 역할을 해왔다.

특히 그는 긴급상황이 발생해 출동했을 경우 누구보다 의연하고 신속한 대처를 보여 진정한 소방관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구조자 및 가족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로하는 진중한 면모로 훈훈함을 전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종영 '심장이 뛴다' 이렇게 끝나다니 너무나 아쉽다" "종영 '심장이 뛴다'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종영 '심장이 뛴다' 좋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종영 '심장이 뛴다' 응원할게요" "종영 '심장이 뛴다'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동혁은 유종의 미를 거둔 '심장이 뛴다' 외에 현재 KBS N '날아라 슛돌이 시즌6'에서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사진=SM C&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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