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자녀를 태아부터 100세까지 건강하게 지켜주는 'ING튼튼 어린이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임신 중이거나 만 14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는 가입이 가능하며, 주계약은 처음 납입한 보험료 그대로 최대 100세까지 중대질병 및 재해를 보장해줍니다.
또한, 특약을 통해 산모를 위한 임신 및 출산 관련 질병과 사고, 신생아의 주요선정이상보장, 치아치료, 재해골절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모 사고시에도 안심보장 받을 수 있도록 자녀뿐 아니라 부모가 암 진단 확정이나, 사고로 장해상태 진단을 받았을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부모 유고시에는 자녀의 생활에서 교육까지 어려움이 없도록 생활자금과 학자금이 지급됩니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자녀가 출생 전부터 생애기간 동안 튼튼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성장단계별 맞춤보장을 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