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타일러 라쉬가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예능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모여 기성세대의 멘탈을 흔드는 비정상적이고 재기발랄한 세계의 젊은 시선을 토대로 현실적 문제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타일러 라쉬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월)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