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종영, 고나은 "존경하는 선배들과 호흡, 많이 배웠다" 소감

입력 2014-07-01 14:07
@IMAGE1@고나은이 '정도전' 종영소감을 전햇다.

KBS 1TV 주말드라마 '정도전'(극본 정현민/연출 강병택)이 종영한 가운데 고나은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 29일 종영한 '정도전'에서 고나은은 태종 이방원(안재모 분)의 정실부인이자 정치적 내조자이며 뛰어난 통찰력과 결단력을 지닌 여장부 민씨 역을 맡았다.

고나은은 '정도전' 극중 의상을 입고 마지막회 대본을 든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나은은 "'정도전'을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정도전'이라는 훌륭한 작품을 통해 처음 사극에 도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웠고, 시청자 여러분께 장르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존경하는 선배님들께서 펼치시는 혼신의 연기를 어깨너머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영광이었고, 큰 자산이 되었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더욱 깊어진 것을 느끼며,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나은은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결혼의 여신', '천사의 선택'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